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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의 총회는 너무 짧았다. 정기총회가 일년에 한번인것이 아쉬울 정도였다.  할 이야기도 많았고 의논할 것도 많았다. 그래도 큰 일정은 결정되었으니 그 일정에 맞게 장소섭외며 관련된 분들께 연락을 시작해야한다. 


1. 9월에 있을 35회 학예회 일정을 관련된 분들께 알리기

2. 6월에 있을 읽기대회 심사위원 모시기 

3. 5월에 체육대회 혹은 소풍장소 섭외하기 (작년까지 하던 곳은 너무 비싼것 같다. )

4. 지금 계획은 학예회일정과 함께 관련 기념 교지& 백서 가 나왔으면 하는 것인데 내용을 위해 선배님들게 연락을 시작했다. 아직 빠진분이 많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전화를 드려 설명하려고 한다. 


5. 작년에 소풍장소로 예약했던 오일레카페에서 우리가 예약한 날짜가 유효한거냐 연락을 해왔다. 빨리 다른 장소를 섭외해야 취소를 할수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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