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멘 한국학교
한 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있어 글을 쓸 여유가 없었다. 우연히 찾은 동영상에 눈물이 나왔다. 내가 가르치는 반이 사투리를 이해할 여유가 된다면 꼭 사용해보고싶은 동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