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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반 친구들은 서로서로 칭찬카드를 써보았다고합니다. 우리 친구들 걱정이 참 많아요. 피아노를 못쳐서 걱정 노래를 못해서 걱정 .. 그런데 피아노를 잘치고 노래를 꼭 잘해야만 하는 걸까요? 다른 친구들은 피아노를 못쳐도 우리 친구가 재미있고 귀여워서 너무 좋다고 해요. 다른 친구들에겐 피아노 치는 것, 노래 잘하는 것들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피아노를 못쳐서 걱정이란 것은 피아노를 잘 치면 좋을거같고 노래를 못해서 걱정이라는 것은 노래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인거에요. 그럼 그 마음에 귀 기울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같아요. 조금씩 매일 매일 좋아하는 것들을 연습하다보면 잘할수있을거에요. 연습은 마이스터를 만든다는 독일 속담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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