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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한국학교때문에 많은 분들을 만났다. 보석같은 분들이 참 많은데 그 중 가장 의미있는 분은 단연 브레멘 한국학교를 만드신 이광택 선생님이시다.  선생님의 이야기는 브레멘 한국학교 홈페이지에도 있다. 작년에 학교 정관때문에 많은 시간이 그리고 많은 돈(법률상담)이 들어간 이후로는 정말 더 존경하게 되었다.  어느 하나 쉬운것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선생님은 법률가답게 여러 조언을 해주셨는데 그 중 한가지가 이 블로그를 작성하는 이유이다. 


기록이었다. 선생님의 조언처럼 기록을 시작했다. 작년부터 시작한 기록이 많지는 않지만 올해는 한국학교에 특별한 한 해 이므로 좀더 세세하게 기록하려 하고 있다. 이 블로그에 하나씩 기록하려 한다. 혹여 블로그를 읽는 분들이 계시다면 많은 격려 그리고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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